인류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하는 폴라리스AI파마
A leap to the world first class API manufacturer, PolarisAIPh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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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화학과 원료의약품 연구개발
전문 벤처기업 (주)폴라리스AI파마
1996년 설립된 폴라리스AI파마는
원료의약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폴라리스AI파마는 퍼스트 제네릭을 다수 보유하고, 최첨단 연구 및 생산설비를 운영하는 원료의약품 전문기업으로서 내수 및 수출 간의 균형적인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제약·바이오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퍼스트 제네릭 선두주자
㈜폴라리스AI파마는 제네릭(generic) 의약품을 주력으로 천식치료제, 위궤양치료제, 알콜의존증치료제 등 약 40여종의 원료의약품을 생산하여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제네릭 의약품이란,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기간이 끝난 뒤, 공개된 기술과 원료 등을 이용해 만든 동일한 품질의 의약품을 의미합니다. 이중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제품을 '퍼스트 제네릭(First Generic)' 이라고 하며, 시장의 선점여부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당사는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당수의 퍼스트 제네릭 의약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다양한 원료의약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최첨단 생산 및 연구시설
2008년 4월에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의 생산동과 유틸리티동, R&D 센터 등을 갖춘 c-GMP(미국 의약품생산설비 기준)수준의 신공장을 경기도 화성에 준공하였습니다.
생산동의 경우에는 원료투입에서부터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완전 밀폐된 시스템을 적용하는 최첨단시설로 투자 당시 매출액을 상회하는 투자로 인한 주변의 우려를 불식하고 제2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2011년에는 생산B동을 증축함으로써 세계적인 수준의 생산능력을 갖춘 회사로 거듭났습니다.
수출지향적 수익구조
폴라리스AI파마는 설립 초기부터 해외시장을 목표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2년에는 3,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실적을 이루어 내었습니다.
연간 매출액의 평균 60% 이상이 해외매출에서 발생하며, 이중 품질관리와 기술력 검증이 매우 까다로운 일본으로의 수출비중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기술력과 신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향후 일본을 넘어 유럽과 미국시장 진출확대와 남미, 동남아시아, 중동 등 해외시장진출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인큐베이션 사업
또한 폴라리스AI파마는 국내 제약·바이오 스타트업 기업들을 선발·지원·투자하여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신약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인큐베이션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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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혁신적인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제약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입니다."